첫 구조선에 선원 7명 탈출..선장은 다음 배로
2014. 4. 24. 05:18
침몰하는 세월호에 가장 먼저 다가간 해경 구조선에 기관장과 기관부원 7명이 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최초 구조선에 7명의 기관부원만 탔으며 선장은 이 배에 타지 않고 다른 배를 타고 사고 현장에서 빠져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탈출한 15명의 승무원 중 이들 7명이 가장 먼저 이 해경정에 탔고 조타실에 있던 승무원들도 이후에 도착한 해경정을 타고 승객들을 내버려 둔 채 세월호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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