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구조선에 선원 7명 탈출..선장은 다음 배로
2014. 4. 24. 05:18
침몰하는 세월호에 가장 먼저 다가간 해경 구조선에 기관장과 기관부원 7명이 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최초 구조선에 7명의 기관부원만 탔으며 선장은 이 배에 타지 않고 다른 배를 타고 사고 현장에서 빠져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탈출한 15명의 승무원 중 이들 7명이 가장 먼저 이 해경정에 탔고 조타실에 있던 승무원들도 이후에 도착한 해경정을 타고 승객들을 내버려 둔 채 세월호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 학생 칸 4층 중앙 객실 수색 첫 시도
- ☞ 구명조끼 흔들며 소리쳐도 방치한 선원들
- ☞ 첫 구조선에 기관부원 7명 탈출…선장은 다음 배로
- ☞ 하나 둘 드러나는 유병언 그룹의 속살
- ☞ 北 "세월호 침몰 사고에 심심한 위로"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열풍 무색한 시민의식…관악산 웅덩이 '라면국물·쓰레기' 몸살 | 연합뉴스
-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반년 만에 결국 구속(종합) | 연합뉴스
- GD가 입은 티셔츠에 '흑인 비하' 문구 논란…소속사 사과 | 연합뉴스
- 울산 전처 살해범, 접근금지 위반 구치소 유치 '고위험 가해자'(종합) | 연합뉴스
- 금목걸이 훔치고 의심 피하려 직접 신고…방문요양보호사 검거 | 연합뉴스
- 오타니도 사람이었다…4년 만에 MLB서 4경기 연속 무안타 | 연합뉴스
- 하차 거부하고 경찰 위협한 50대…차창 깨고 20분 만에 체포 | 연합뉴스
- 소음 불만에 식당 주인 스토킹…이웃집 남성 징역 10개월 | 연합뉴스
- 조카 몸에 불붙여 살해하려 한 50대 구속 기소 | 연합뉴스
- 배우 이재욱, 18일 육군 현역 입대…"전역 후 더 단단해지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