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실종자 가족 청와대 항의방문, 경찰 저지에 막혀
신동석 2014. 4. 20. 02:06

【진도=뉴시스】신동석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자"며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들이 청와대로 상경하려했지만, 전남 진도 현지에서 경찰의 저지에 막힌 상태다.
세월호 침몰 닷새째인 20일 오전 1시50분께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과 팽목항(진도항)에 있는 실종자 가족들이 청와대로 가기 위해 운집했다.
그러나 경찰이 상경을 막기 위해 이들을 저지하면서 현재 대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경찰은 현재 300명 가까운 병력을 투입해 실종자 가족들의 청와대행을 저지하고 있다.
앞서 실종자 가족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약속과 달리 수색에 대한 진척이 없자 항의방문을 하기위해 청와대 상경을 계획했고, 약 100명이 서울로 올라갈 준비를 했다.
sds496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월1일 생일인데…'위중' 안성기에 "다시 일어나길" 응원
- '톰과 제리' 성우 송도순 별세 향년 76
- '유부남 키스 CCTV' 숙행, 사면초가…비판글 쇄도
- 유승민 "'총리 맡아달라' 李 메시지 전달받았다…소신 버려 욕심 낼 자리 아냐"
- '연매출 300억 CEO' 허경환, 30억 빚 생겨 "동업자에게 사기 당해"
- 40억 자산가 전원주, 전재산 기부 선언 왜?
- 장제원子 노엘 "구치소 40㎏ 쪄…실어증도"
- 미스트롯 김희진 2월 결혼 "성실하게 진중하게 살겠다"
- 홍현희 "공연 중 추락해 응급실…못에 종아리 찢어져"
- '뉴진스 퇴출' 다니엘, 어도어 431억 손배소에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