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속 에어포켓은 무엇?

진도 여객선 세월호, 에어포켓은 뭘까?
지난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사망자는 4명이라고 보도했다. 추가 사망자의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학생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총 탑승자 462명에서 4명 사망, 284명 실종, 174명 구조로 알려졌으며, 앞서 밝혀진 사망자로는 선사 박지영(22·여)씨와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정차웅 군이다. 이어 안산 단원고등학교 남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해상에서 인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과 누리꾼들은 침몰한 여객선의 일부가 아직 수면 위에 떠있는 것과 선체 내부의 생존자 여부 및 구조 가능성에 대해 '에어포켓'에 희망을 걸고 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활동했던 신상철 전 서프라이즈 대표도 "배가 완전히 뒤집혀 있는 상태인 만큼 에어포켓이 형성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라며 생존 가능성을 추측했다.
"공기 주머니는 배가 완전히 물밑으로 가라앉더라도 인위적으로 빼지 않는다면 여전히 남아있게 된다"라며, "빨리 잠수부들을 투입해 객실마다 수색하면 생존자들을 최대한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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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사진=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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