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이국종 교수,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 급파..외상 치료 시작
뉴스엔 2014. 4. 16. 15:43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 외상센터장이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으로 급파, 치료를 진행 중이다.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 외상센터장은 4월 16일 오전 10시 42분께 경기도 소방헬기를 타고 진도 여객선 사고 현장으로 출발했다.
이국종 교수는 진도 팽목항에 설치된 현장지휘소에 도착해 여객선에서 구조된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과 승무원을 치료한다.
앞서 이날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세월(SEWOL)호 여객선이 관매도 인근 조도면 병풍도 인근 21km 해역에서 침몰했다. 아직까지 사고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해군함정 13척과 해군 헬기 1대, 소방 헬기 6대를 출동시켜 승객들을 구조 중이며 인근 섬 어선들도 출동해 구조를 돕고 있다. 구조된 승객들은 진도중앙병원, 해남종합병원, 목포 한국병원, 중앙병원 등에 분산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KBS 관련보도)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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