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전사 150명·해군 구조대 196명 구조 투입

입력 2014. 4. 16. 14:42 수정 2014. 4. 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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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오늘(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승객 구조작업을 위해 육군 특전사 장병 150명과 해군 구조대 196명 등을 현장에 각각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스쿠버 다이버 40명을 포함한 육군 특전사 장병 150명이 오늘 오후 2시42분 사고 현장에 도착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해군도 해난구조대(SSU) 82명과 특수전 전단(UDT/SEAL) 114명 등 구조대 196명을 투입했다"고 말했습니다.

육군 스쿠버 다이버 요원과 해군 구조대 요원들은 침몰한 여객선의 선체로 접근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작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군 관계자는 "이들 요원들은 잠수사의 해수 수압을 이기도록 도움을 주는 감압장비가 현장에 도착하면 야간 수색 작업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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