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주병진, 나르샤 몸수색에 '나쁜 손' 폭소

임지혜 기자 2014. 4. 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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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가드 주병진이 나르샤를 몸수색하며 나쁜 손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SNL 코리아 시즌 5'(이하 SNL 코리아)의 '보디가드 2014'코너에서 톱 스타로 노사연이 특별 출연하고 그녀를 보호하는 보디가드로 호스트 주병진과 크루 유세윤이 출연했다.

'작은 방심이 큰 화를 부른다.'라는 철칙으로 스타를 과잉보호하는 보디가드 주병진은 톱스타 노사연에게 매니저가 다가오자 영화 보디가드 OST인 'I Will Always Love You'가 흘러나오면서 과하게 노사연의 목덜미를 붙잡으며 온 몸으로 보호한다.

팬이 전해줬다는 초밥을 노사연이 입에 넣자 주병진은 노사연의 목을 잡고 초밥을 억지로 꺼냈고 초밥을 조사해야 한다며 유세윤과 함께 초밥을 추잡스럽게 콧구멍에 집어넣은 후 노사연에게 먹어도 좋다며 전달한다.

이어 나르샤가 "안녕하세요. 한밤의 TV 연예가 중계에서 나왔습니다."라며 인터뷰 기자로 등장하자 유세윤과 주병진은 나르샤에 총구를 들이댔고 소지품을 조사하라는 주병진의 명령에 유세윤은 나르샤의 볼륨감 있는 몸을 나쁜 손으로 훑으며 느꼈다.

그 모습을 본 주병진은 부러운 표정을 짓더니 안 된다며 유세윤을 밀쳐내고는 나르샤의 허리춤을 감싸 안는 듯한 '나쁜 손'을 보여 노사연이 분노하게 만들었다.

나르샤가 노사연을 인터뷰 하면서 '올킬'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자 주병진은 올킬이 죽인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이어 나르샤가 노사연에게 선물로 쏘는 것이라며 케이크를 건네주자 주병진은 '쏘는 것'이라는 말에 암살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나르샤의 가수 백지영 발언에 백지영의 대표곡 '총 맞은 것처럼'을 떠올린 주병진이 당장 총으로 쏴 죽이겠다는 의미로 확대 해석해 선물인 케이크를 집어 던지고 노사연의 입을 틀어막는 등 과하게 노사연을 보호 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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