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에디킴, 내 이름을 걸고 성공 시키겠다" 올인 선언

정유나 2014. 4. 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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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에디킴

'윤종신 에디킴'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제자 에디킴의 성공에 '올인'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췄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엠펍(M PUB)에서 에디킴 첫 미니앨범 '너 사용법'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윤종신은 직접 MC를 맡아 소속사 후배 에디킴을 응원했다. 쇼케이스에 앞서 윤종신은 "김예림 박지윤은 약간의 팬덤이 있어서 유리했다. 하지만 에디킴은 팬덤 없이 공들여 만들었다. 감히 우리나라 가요계 대중음악계 필요한, 윤종신이 미스틱89(소속사)가 제안하는 가수다"라고 에디킴을 소개했다.

윤종신은 "윤종신이라는 브랜드의 상당부분을 포기하더라도, 윤종신 타이틀 브랜드를 걸고, 에디킴의 성공을 위해 할애 하려고 한다. 올 한 해 에디킴의 음악이 대중의 귀에 걸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등장한 에디킴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밀당의 고수'를 선보였다. 그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오디션 출연 당시보다 한층 발전된 실력을 드러냈다. 에디 킴은 "'슈스케4' 김정환이었지만 에디킴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하는 신인 가수 에디킴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한편 에디킴의 데뷔 앨범 '너 사용법'은 11일 정오 공개됐다. 한 남자의 진솔한 연애담을 콘셉트로 만든 앨범으로, 에디킴은 윤종신과 함께 공동 프로듀싱을 맡았다. < 스포츠조선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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