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엄정화와 키스신 안 떨려"..엄정화 '섭섭'

김태경 인턴기자 2014. 4. 1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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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경 인턴기자]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후배 연기자 박서준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새 드라마 '마녀의 연애'의 주인공인 엄정화와 박서준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이 키스신을 언급하자 엄정화는 "저는 별로 안 떨렸다. 아마 서준이가 떨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서준이 이를 부인했다. 이에 엄정화는 "그 것도 좀 기분 나쁘네"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또 MC 홍은희는 엄정화에 "본인만의 키스신 노하우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엄정화는 "원래는 남자 배우가 다가오길 기다려야 하는데 저는 먼저 다가간 적이 있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같은 질문에 박서준은 "저는 청결이 제일 먼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키스신을 찍을 때 분위기 자체가 달라지니 몰입할 수밖에 없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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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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