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13' 정지순, 소고기 먹튀.. 영애 뚜겅 열린다

돌아온 진상 정지순이 소고기를 먹고 튀어 첫만남부터 영애를 화나게 할 예정이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13'(이하 막영애13)에서 정지순이 영애, 미란과 함께 먹은 소고기 값 169,000원을 계산하지 않고 튀는 것. 정지순이 본격적으로 '개지순'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애와 지순이 이번 시즌에서 처음 만나게 된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점심시간에 거리를 어슬렁거리던 지순은 고깃집 앞에서 영애, 미란과 우연히 마주친다고. 미란은 지순이 필리핀에서 성공한 사업가라는 영애의 소개에 소고기를 얻어먹을 생각으로 지순을 이끌고 고깃집으로 들어간다. 무려 169,000원이 찍힌 계산서를 보고 깜짝 놀란 지순은 바쁜 일이 있다며 황급히 나와 계산하는 척을 하고 나가지만, 사실은 "잘 먹었습니다"는 메모를 남기고 사라질 예정이라고. 정지순의 진상 행동에 화난 영애가 어떤 반격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또 이 자리가 궁상 라미란과 원조궁상 정지순이 처음으로 대면하는 자리라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 2007년 4월 첫방송된 이후 8년 동안 꾸준하게 사랑 받은 드라마. 이번 시즌에서는 낙원인쇄사로 이직 후 적응을 마친 '영애'가 막돼먹은 본능을 깨워 더욱 화끈한 반격을 시작한다. 또 지난 시즌에 암시된 '승준-영애-기웅'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져 이번에는 '영애'가 결혼에 골인 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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