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완 라이머 손잡았다, 10년만의 아름다운 재회

[뉴스엔 권수빈 기자]
태완이 라이머와 10년만에 재회했다.
4월8일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태완은 10년 전 그를 발굴하고 데뷔시켜준 라이머 대표와 10년만에 손을 잡았다. 과거 태완은 브랜뉴뮤직 전신인 브랜뉴 프로덕션에서 라이머와 손잡고 데뷔 앨범 'A Love Confession'을 발표했다.
잠시 레이블을 떠났다가 지난해 재합류한 래퍼 시진에 이어 태완까지 브랜뉴뮤직으로 다시 돌아왔다. 태완과 라이머의 10년만의 재회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인지 음악팬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이머는 "태완은 대한민국 최고 알앤비 싱어송라이터이다. 10년 전 내가 부족해 그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지 못한 것이 지금까지 항상 미안함으로 마음 한 켠에 자리잡고 있었다. 10년이라는 시간동안 각자 자리에서 많이 배웠고 성장한 만큼 이제는 제 실력을 펼치며 더 좋은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옆에서 물신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태완은 브랜뉴뮤직에서 첫 작품으로 14일 발매될 소속사 후배 팬텀 막내 한해의 솔로 싱글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오는 6월을 목표로 자신의 새로운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브랜뉴뮤직)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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