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조보아, 장혁과 격렬한 베드신에..과거 노출논란도 '화제'
한국아이닷컴 이주화 인턴기자 2014. 4. 2. 18:51

'가시' '조보아'
영화 '가시' 언론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조보아가 화제로 떠올랐다.
2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가시' 기자간담회에서 조보아는 "영은이라는 역할 자체가 허구적이고 비현실적인 부분이 있지만 슬프고 뭔지 모를 연민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조보아는 "베드신이 사실 부담도 됐다. 하지만 베드신이 극 중 감정들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참여했다"며 "사랑이 일방적이고 과하게 되면 집착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가시'는 여고 체육교사가 여고생과 은밀한 관계를 맺었다가 여고생의 사랑이 집착으로 변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조보아는 여고생 영은 역할을 맡았다.
한편, 조보아의 베드신 언급과 함께 과거 노출 장면도 화제다. 조보아는 과거 MBC 드라마 '마의'의 수술하는 장면에 출연했다. 이 과정에서 조보아는 가슴이 깊이 파인 의상을 입어 가슴이 적나라하게 노출돼 논란을 산 바 있다.
'가시' 조보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시' 조보아, 마의에서 그 논란의 주인공이 조보아구나" "'가시' 조보아, 장혁과의 베드신 궁금하네" "'가시' 조보아, 영화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가시'는 오는 4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이주화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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