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 2단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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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국내 최대 규모 수산물중앙도매시장 노량진수산시장의 현대화사업 제1차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제2차 공사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종구 수협 회장은 최근 현장을 방문, "수산물 유통 혁신을 이끌고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차질 없는 공사 진행과 완벽한 시설 완공을 주문했다.
오는 2015년 8월까지 진행될 현대화사업이 최종 마무리 되면 노량진수산시장은 연면적 11만8346㎡, 지하2층 지상6층 규모의 정보기술(IT)-자동화를 접목한 첨단 수산물도매유통시설로 탈바꿈 한다.
현대화되는 시장에는 수산물 신선도유지와 위생을 위해 경매장내 차량진입이 필요 없는 하역데크 시스템이 설치된다.
냉동창고는 바코드시스템과 랙방식의 하역 시스템을 도입해 신속하고 정확한 수산물 입출고가 가능해진다.
하역장 물류 이동은 수산물의 선도 유지를 위해 냉기가 유출되지 않도록 밀폐하는 독 에어 쉘터 시스템이 적용된다.
층별로는 지하1~2층 냉동창고·가공처리장·제빙실, 지상1층 경매장과 수산물 잔품 소매점, 지상2층 식당 및 건어물판매시설·시장홍보관 등이 들어선다. 지상3~4층은 주차장, 지상5층은 옥상정원·수산물 특성화 전문 음식점이다.
수협은 현대화사업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 유통구조를 구축하고 어업인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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