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과거 이혼이유 언급 "'광복절 특사' 때 부터 연애 했다고.."

2014. 3. 2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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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배우 송윤아가 악플러를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선 가운데, 과거 설경구가 밝힌 이혼 이유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설경구는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송윤아와의 불륜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당시 설경구는 "이혼 원인은 나에게 있다. 송윤아 씨는 이혼의 이유가 아니었다. 송윤아가 뭐가 아쉬워서 그러겠냐"며 "이혼을 하고 나서 송윤아를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알고 지낸 걸 사귀었다고 하면 안 된다. '광복절 특사'를 찍었던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엔 동거를 했다고 하는데 아니다. 송윤아씨는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윤아 측 법적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임상혁 변호사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설경구와 송윤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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