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본명 조방헌 '태현실+남진+나훈아' 섞어 탄생

김지하 2014. 3. 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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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태진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태진아의 예명이 탄생한 이유가 공개됐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연예특급'에서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스타들의 본명과, 이름을 바꾼 이유 등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의 이름을 따서 예명을 지어 성공한 스타로 송지효, 고은아, 태진아 등의 사연이 공개됐다.

본명이 조방헌으로 알려진 태진아는 영화배우 태현실, 가수 남진, 나훈아 등 당대 최고 스타들의 이름을 한글자씩 빌려 예명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본명이 천성임인 송지효는 데뷔 당시 제일 잘나가던 송혜교와 송승헌의 성을 빌려 송지효라는 예명을 지었다. 본명이 방효진인 고은아는 데뷔 당시 소속사 관계자가 좋아하던 고소영과 심은하의 이름을 섞어 '고은하'라고 데뷔하려 했으나 기자의 실수로 고은아로 소개된 후 이 이름으로 활동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태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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