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정준하 김치전 이어 '주나김밥' 화제.."야무지게 먹을 자는 식신 '정준하' 뿐"

정윤진 기자 2014. 3. 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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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김치전에 이어 SNL코리아에 방송된 정준하의 '주나김밥'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한 정준하가 영화 '신세계'를 패러디한 '식세계'에서 햄버거를 한입에 밀어 넣고 귤을 껍질채 입에 넣는 등 식신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하의 '주나김밥'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정준하의 이름을 이용해 만든 주나김밥은 기본 김밥에서 그치지 않는다. 잡채, 순대, 계란말이, 삼겹살, 데친 오징어, 어묵 등 총 10가지 음식을 말고 또 말아 초대형 김밥으로 거듭난 것.

이에 정준하는 "야무지게 먹어야지"라며 자신의 유행어와 함께 음식을 먹는 식신의 표정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SNL 정준하 김치전 사건 언급도 그렇지만 주나김밥은 진짜 대박이었다", "SNL 정준하 김치전 사건 또 다시 화제네. 주나김밥의 야무진 맛으로 덮을 수 있을까", "SNL 정준하 주나김밥, 정준하씨 음식 먹을 때 표정 진짜 웃겨요.", "정준하의 주나김밥 특허 받아도 되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정준하는 무한도전 촬영 당시 김치전 사건에 대해 "정말 욕을 많이 먹었고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언급해 화제를 샀다.

정윤진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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