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무한도전' 박명수 투혼 빛낸 멤버들 우정

[뉴스엔 김찬미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는 포기를 몰랐고 멤버들은 그런 박명수를 잘 알았다.
3월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스피드레이서 특집으로 레이싱 매력에 빠진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빠른 스피드에 두려움을 표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레이싱에 도전했고 점차 즐겁게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수준급 운전실력을 자랑했고 정형돈도 의외의 실력을 드러내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에이스 자리를 탐냈던 박명수는 의기소침해졌지만 포기를 모르고 끝까지 도전했다.
박명수는 "내가 제일 잘 탈 줄 알았는데 다른 멤버들이 더 잘 타니까..그것도 어린 친구들이면 젊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재석이나 준하는 나이가 비슷한데 더 잘 타니까 위축되더라.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명수는 둘씩 짝을 이뤄 경기할 때 첫 기록에 만족하지 못해 짝이 맞지 않는 정형돈이 기록을 잴 때 또 도전하는가 하면 높은 순위만 타 볼 기회가 주어진 마스터스 차량을 뒤늦게 혼자 타보기까지 하는 열정을 보였다. 마음처럼 좋은 기록을 내지 못하는 박명수 모습이 짠하면서 동시에 그의 투혼과 열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명수 투혼은 더욱 빛나게 한 것은 멤버들 우정이었다. 정준하는 "계속 밀리는 모습 보니까 안됐더라. 측은하고..생긴 것도 안돼 보인다. 있어 보이는 사람이 아니니까"며 장난스레 박명수를 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유재석도 "감정 기복이 심하다. 옆에서 보기에 짠하다 형인데. 짠해요"라며 박명수를 잘 알기에 안타까운 마음을 털어놨다.
유재석 정준하 외에 다른 멤버들도 박명수를 잘 알고 있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가족이 된 멤버들은 마음이 상했을 박명수를 배려해 박명수가 마스터스 차량을 타고 돌아오자 칭찬을 쏟아냈다. 박명수는 멤버들 칭찬에 마음이 풀린 듯 미소를 보였다.
포기하지 않는 박명수 투혼과 그런 박명수를 잘 알기에 배려하는 멤버들 모습이 시청자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김찬미 cm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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