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허지원 '기술자들' 합류..김영철 심복役

김수정 2014. 3. 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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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신예 허지원이 영화 '기술자들'(김홍선 감독,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제작)에 캐스팅됐다.

허지원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21일 "허지원이 '기술자들'에서 극 중 김영철의 든든한 심복으로 등장, 미스터리한 부하 직원으로 출연해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허지원은 스크린 데뷔작 '신이 보낸 사람'에서 북한 소년병 역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어 이번 '기술자들' 출연에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허지원은 "좋은 감독님, 선배님들이 가득한 영화에 출연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일이다"며 "좋은 영화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술자들'은 항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범죄 기술자들의 활약과 에피소드를 그린 케이퍼 무비다. '공모자들'로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받은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우빈, 이현우, 조윤희, 고창석, 김영철, 조달환, 신구, 임주환 등이 가세했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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