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상화, 12살 연하 연인 4월 결혼.. '대학 사제지간'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4. 3. 20. 17:37

'개그맨 이상화'
개그맨 이상화(41)가 교수와 제자로 인연을 맺은 띠동갑 연인과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상화의 측근에 따르면 이상화는 다음달 5일 서울 상암동 DMC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상화의 피앙세는 현재 벨리댄스 안무가 및 벨리댄스 문화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는 12세 연하의 서 모씨다.
이상화는 교수로 재직 중인 글로벌 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과에서 2013년 학기 초 서씨와 사제 지간으로 처음 만났다.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사제지간과 나이라는 장벽을 허물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들의 결혼식은 개그맨 이용식이 주례를, 개그맨 박준형이 사회를 맡는다. 두 사람은 서울 서래마을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 1998년 삼오십오란 그룹으로 데뷔한 후 SBS '웃찾사', MBC '개그야' 등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케이블채널 tvN 무비 '방자전' 등에서 조연으로 연기활동도 펼쳤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맨 이상화 결혼, 축하해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 "이상화, 12살 연하 신부? 능력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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