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류승주 "리키 김 아니면 결혼 안했을 것"

2014. 3. 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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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류승주가 남편 리키 김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어제(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는 리키 김·류승주 부부와 36개월 된 딸 태린, 11개월 된 아들 태오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주는 남편 리키 김에 대해 "같이 살아보면서 '이 남자가 정말 괜찮은 남자다'는 것을 느꼈다. 얘기하고 싶은데 혹시나 자만할까 봐 못했다"며 "리키가 아니면 결혼 생각도 안 했을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부부는 아이들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하는 등 평범한 일상의 모습을 보였다. 리키 김은 아내가 일어나 거실로 나오자 사랑스럽게 입을 맞추며 애정 어린 손길로 머리를 쓰다듬었다.

리키 김은 아침을 직접 만들며 가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아이들도 살뜰히 챙겼다. 리키 김은 이날 방송에서 "어릴 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놔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오마베'는 스타의 육아 과정을 다루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우 임현식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리키 김·류승주 부부가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digitalytn.co.kr)[사진출처 = SBS '오! 마이 베이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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