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령공주도 반한 일본 큐슈 '야쿠시마 원시림'
2014. 3. 19. 15:39
[CBS 노컷뉴스 아웃도어팀 최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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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재패니안) |
일본 전문여행사 재패니안이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을 체험할 수 있는 '야쿠시마 프리스타일 3일' 상품을 출시했다.
큐슈 남단에 위치한 야쿠시마 원시림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의 배경이 될 만큼 태고의 자연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래킹 중 수천 년이 넘게 자리를 지켜온 삼나무를 흔하게 만날 수 있을 정도다.
특히 원시림과 함께 폭포, 바위, 이끼가 어우러져 초록색 바다에 둘러싸인 듯한 장관을 연출하는 시라타니운수협은 이 여행 코스의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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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재패니안) |
상품의 일정은 첫날 대한항공 직항 노선을 타고 가고시마에 도착, 경비행기로 야쿠시마 섬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5성급 호텔 이와사키에서 숙박 후 둘째 날 원시림을 등반하게 된다.
재패니안 관계자는 "야쿠시마 원시림은 아마존보다 보존이 잘 돼 있어 자연에서 휴식을 얻고 싶어 하는 현지인 여행객에게도 인기가 높은 곳"이라면서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옛 모습 그대로의 자연을 만나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일본전문 여행사 재패니안(070-442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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