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하는 다이어트] 다이어트 정체기 기간 극복방법과 원인

윤형래 2014. 3. 18. 14: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간 웨딩21 윤형래기자]

오랜 기간 체중 관리를 하다 보면 처음만큼 몸무게가 빠지지 않고 정체되는 시기가 있습니다. 일명, '다이어트 정체기'라고 하는 이 시기는 힘든 몸매 관리 중 찾아오는 가장 큰 시련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다이어트 정체기'는 왜 찾아오는 것이며, 어떻게 효과적으로 극복하여 아름다운 몸매로 만들 수 있을까요? 전 세계 40개국 40만 회원과 헐리우드 스타가 열광한 새로운 운동법 하이폭시 코리아의 정체기 극복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다이어트 정체기의 원인?! ​

다이어트 정체기란 몸매 관리 초반 살이 잘 빠지는 '체중 감량기'에서 감량 속도가 줄어드는 '체중 정체기'로 접어든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대체 왜?! 다이어트 정체기가 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 체중 관리 초반의 급격한 체수분 감소

체중 관리 초반에는 신체의 체수분이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하지만,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더 이상 체수분이 줄어들지 않고 체지방만 줄어들면서 체중이 줄어드는 속도 역시 느려지게 됩니다. 탄수화물은 자신보다 2배나 많은 수분을 끌어안고 저장되는 반면 ​지방은 단독으로 수분을 저장합니다. 몸매 관리를 시작하면 몸속에 저장된 탄수화물이 가장 먼저 줄어들게 됩니다. 이 때, 자신 보다 2배 이상 수분을 머금고 있던 탄수화물 속 체수분도 함께 급속하게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2. ​세팅 포인트(setting point)

우리의 몸은 항상 일정한 무게를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팅 포인트란 바로, 그 몸무게를 무의식적으로 기억하고 유지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체중을 감소하기 위한 것은 이러한 세팅 포인트에​ 변화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생리적인 저항에 부딛힐 수 밖에 없습니다. 체중 관리를 하는 도중 식사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신체의 기초대사량 또한 감소하게 됩니다. 그 결과 에너지 소모가 줄어들어 예전보다 적게 먹어도 체중은 쉽게 줄어들지 않게 됩니다.

다이어트 정체기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

​이러한 현상은 시간이 흐르면서 나타나는 당연한 반응이며,체중관리 정체기에 들어섰다는 것은 이미 여러분은 열심히 운동을 해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보통 몸매 관리를 시작한 후 1~2달 후에 시작되는 다이어트 정체기의 기간은 짧게는 ​3~5일에서 길게는 몇 개월 동안 지속됩니다. ​이러한 기간 동안 우리를 괴롭히는 다이어트 정체기!

이를 극복하기 위한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밥 세 끼를 꼭 챙겨 먹는다.

다이어트 정체기 중에는 더 적은 칼로리를 섭취해야 한다는 생각에 식사량을 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체기 이후 여분의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 칼로리를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장거리 달리기를 하기 전 100칼로리 정도의 간식을 먹었을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더 먼 거리를 달리고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상 후 1시간 이내의 아침밥을 먹게 되면 잠자는 동안 침체되었던 우리 몸속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더 많은 칼로리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2. 운동 패턴에 변화를 주세요.

앞서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다이어트 정체기는 곧 내 몸이 현재 체중관리 패턴에 익숙해져버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체가 적응하는 방식을 바꿔 '변화'를 준다면 정체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운동 종목을 바꾼다던가, 습관적으로 운동을 하는 시간이 있었다면 운동하는 시간대를 바꿔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매일 저녁 30분씩 러닝'을 해왔다고 하겠습니다.

정체기가 찾아왔을 경우, 여기에 변화를 주어 '매일 아침 줄넘기 10분 + 러닝 30분'으로 변화를 주는 방법입니다. 유산소 운동만 해왔다면, 근력 운동을 함께 병행하는 것도 기초대사량을 높여 정체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3. ​수분 섭취를 늘린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이는 옳은 말이 아닙니다. 찬물을 많이 마시면 포만감이 높아져 식사량이 줄어드는 간접 효과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물을 1리터 마실 때 50칼로리의 열량을 추가로 소비하는 직접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운동을 하기 2~3시간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하며, 아침 기상 직후에 마시는 수분 섭취는 자는 동안 침체된 신체 활동을 활발하게 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체중 관리 중 정체기는 당연한 현상이며 피할 수 없는 과정입니다. 이 시기의 목표는 체중 감량이 아닌 현재 몸무게의 유지임을 잊지 마십시오. 처음 목표했던 몸무게에 도달하지 않는다고, 예전만큼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 않는 마음가짐 역시 중요합니다. ​

도움말 하이폭시 (02 3474 5275, www.hypoxikorea.com)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