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3세 아들, 엄마에 포옹 뽀뽀 과한 스킨십 '초토화'

뉴스엔 2014. 3. 1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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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에 스킨십이 과한 아들이 출연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3월17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엄마에게 지나친 스킨십을 하는 23살 아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최순복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최순복씨에 따르면 과한 스킨십을 하는 아들은 엄마를 껴안는 건 기본이고 뽀뽀를 볼 코 눈 이마 정수리 어깨 손 발 허벅지 뱃살 발가락에도 다 하고 있었다. 직장에서도, 사람들 보는 앞에서도 예외는 없었다.

또한 최씨는 "밖에 나가려고 하면 현관문을 막고 서 뽀뽀를 요구하고 설거지할 땐 뒤에서 백허그를 한 뒤 귀에 바람도 불어넣는다"고 자신의 고충을 토로했다.

아들을 자제시킬 노력을 안한 것도 아니었다. 최씨는 "아들한테 징그럽다고 욕한 적도 있었지만 아랑곳 안하고 더하더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때문에 모자는 "아들을 아들로 보지 않는 거 나야?"부터 시작해 사람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아야 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문제의 아들은 엄마한테 평소대로 뽀뽀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키 180cm에 해병대 출신이라는 반전도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문제의 아들에겐 엄마한테 도넘은 스킨십을 하는 이유가 있었다. 아들은 "어머니가 시집살이를 힘들게 했다. 그런 얘기 하면서 우시더라. 그래서 속상했다. 엄마한테 힘이 되어주면 좋지 않을까 싶어 시작했다"며 "엄마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너무 잘해주셨다. 사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모두 다 해줬다"고 고백했다.

이에 최씨는 "지금까지 건강하게 말썽 안부리고 커줘 고맙지만 친구들처럼 여자친구도 사귀었으면 좋겠다. 너무 과하면 여자친구가 상처받을 수 있으니 줄여줬으면 좋겠다"는 자신의 바람을 드러냈고 문제의 아들은 "그걸 고민이라 하니 속상하긴 한데 들어보니까 과했던 것 같다. 밖에선 자제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이내 아들은 "집에서는 얄짤없다"고 덧붙여 모두를 경악케 했다.

한편 해당 사연은 44표를 얻는데 그쳐 1승 달성에 실패했다. (사진=KBS 2TV '안녕하세요' 캡처)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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