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서현 "가장 무서웠던 멤버? 권유리..아직도 존댓말한다"
하수나 2014. 3. 18. 01:10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소녀시대 중 가장 무서운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유리를 꼽았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선 소녀시대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소녀시대는 "12살 때 처음 연습실에 왔을 때 말을 한마디도 못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녀는 "당시 '네' '아니오'밖에 못했다. 인사할 때 '서주현인데요'라고 말할때도 뒷말을 제대로 소리내지 못하고 웅얼거렸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서현은 "그때 유리 언니가 '여기에 와서는 존댓말을 써야 되는거다'고 알려줬다"고 말했다. 당시 유리와는 두 살 차이였다고.
서현은 "그때 언니가 빨간색 두건을 두르고 있었는데 그게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도 친해진 상황임에도 존댓말을 쓰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윤아와 수영이 각자 러브스토리를 풀어놓으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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