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백진희 죽음, 교형으로 처참최후

뉴스엔 2014. 3. 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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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백진희가 교형으로 처참한 최후를 맞았다.

3월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한희 이성준) 38회에서 타나실리(백진희 분)는 교형을 당했다.

타나실리는 부친 연철(전국환 분)과 오라비 탑자해(차도진 분)의 죽음을 알고 분노해 타환(지창욱 분)에게 저주의 말을 쏟아냈다. 타환은 그런 타나실리에게 사약을 내렸다.

하지만 사약을 받은 타나실리는 타환의 멱살을 잡고 "날 이렇게 악독하게 만든 건 폐하다. 왜 나만 죽어야 하는 거냐. 이다음에 마하가 장성하면 뭐라고 하실 거냐. 폐하도 죄인이니 폐하도 사약을 마셔라"며 악썼다.

이에 기승냥은 "닥쳐라. 타나실리에게 사약은 과분한 처사다. 당장 저자거리로 끌고나가 교형에 처하라 명하십시오"라고 껴들었다. 타나실리는 "네 년이 날 두 번 죽일 셈이냐"고 성냈지만 타환은 교형을 명했다.

타나실리는 결국 저자거리에서 교형을 당했다. 죽기 직전 겁에 질린 타나실리는 눈물을 흘렸고 마지막으로 오라비 당기세(김정현 분)를 알아봤지만 소리 한 번 지르지 못하고 숨이 끊겼다. (사진=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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