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 주력 상품 '크레탑' 새 단장

김도년 2014. 3. 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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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중소기업전문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는 주력 상품 '크레탑'과 '크레탑-EW'의 리뉴얼을 끝내고 17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크레탑(CRETOP)은 기업신용평가 등을 통해 구축한 500만 개의 기업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상품으로 지난 1999년 인터넷 서비스(www.cretop.com) 개시 이후 신용조회서비스 관련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크레탑-EW(CRETOP Early Warning)는 거래처의 신용상태 변화를 파악한 뒤 부실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두 상품에 대한 리뉴얼은 정보제공방식 측면에서 통합검색과 스마트검색 등 검색기능을 개선했고 통합 아이디를 제공해 두 상품의 연계성을 높였다. 또 인물과 그룹 정보 등 기존 정보를 보완하고 지적재산권, 법인등기, 부동산 정보 등 새로운 콘텐츠도 추가했다.

크레탑-EW에는 행정처분 정보와 기업개선작업, 기업회생절차 정보를 보완하고 은행연합회 단기연체 정보도 추가했다.

한국기업데이터 관계자는 "이번 주력 상품 리뉴얼로 상품 간 시너지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도년 (kdn8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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