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중점학교' 36곳 선정

2014. 3. 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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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다문화교육 중점학교로 초등학교 24곳, 중학교 10곳, 고등학교 2곳 등 36곳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문화가정 학생이 늘면서 다문화가정의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학교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이해 교육, 반편견·반차별 교육, 세계시민 교육 등을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어 교육, 이중언어 교실과 국어 프로그램, 다문화가정 학생의 기초학습능력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방문지도, 방과 후와 주말을 이용한 맞춤형 다문화 이해수업, 어울림 다문화 캠프 등이 다.

도교육청은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으로 다문화교육 전문인력을 지원하는 등 다문화교육 중점학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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