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무지개' 지수원, 도지원 머리끄덩이 잡다 뺨 맞아 '줄행랑'

김문정 2014. 3. 16. 23: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문정 기자] '황금무지개' 지수원이 도지원의 머리끄덩이를 잡다가 뺨을 맞았다.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손영목·차이영 극본, 강대선·이재진 연출)에서는 미림(지수원 분)이 영혜(도지원 분)의 집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미림은 "왜 남의 남편 꼬셔서 명품백 사달라고 해?"라며 영혜에게 소리쳤다. 영혜는 "당신 바람 폈다며 곧 이혼한다고 연락하는데 어쩌라고"라며 눈을 부릅떴다. 그러자 미림은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으로 영혜의 머리끄덩이를 잡아당겼다.이에 영혜는 미림의 뺨을 때리고 팔을 비틀어 넘어뜨렸다. 미림은 "또 한 번 꼬리치면 가루로 만들어버린다"고 협박하면서도 영혜의 집에서 줄행랑을 쳤다.이후 미림은 정심(박원숙 분)을 찾아가 "진작 엄마 말 들을 걸 그랬어. 서진기만 너무 믿은 내가 바보였어. 나 이제 어떻게 살아"라며 눈물을 쏟았다.한편, 진기(조민기 분)는 억조(안내상 분)를 이용해 백원의 기술을 빼돌려 긴장감을 자아냈다.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사진= MBC '황금무지개'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