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화이트데이 도희·김민교·홍진호, 독특하네

2014. 3. 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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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5일 방송됐던 SNL 코리아 GTA에 나란히 출연한 김민교, 도희, 홍진호 촬영장 인증샷이 공개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들은 "GTA-화이트데이" 코너에서 각자 자신들이 맡은 남학생, 여고생, 수위아저씨의 모습을 강조해 눈길을 모은다.

이날, 얼짱 여고생으로 출연한 도희는 김민교에게 찰진 욕을 날리는 여고생에 이어 극중, 홍진호를 처치하는 여전사의 모습에 이르는 팔색조 연기를 선보여, 현장에서 '응사 윤진이'의 인기를 이어갔다는 방송 관계자의 후문이다.

더불어, 영등포구에 위치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이날 촬영장에 'SNL 히어로 김민교'와 '응사 귀요미 도희'에 이어 '대세남 홍진호'까지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자 이들에게 보러 나온 수 많은 인파로 인해 촬영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라, 최근 이들의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이에, 홍진호는 "이날 특수효과에 가까운 분장을 하면서 방송 한적이 처음이라 색다른 경험이었고, 지난 '응답하라 1994'를 꾸준히 시청했던 팬으로서, 응사 출연자인 도희씨와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도희의 깜짝 특별 출연과 홍진호의 1인 다역으로 재미를 더한 GTA -화이트데이는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에 등록되며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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