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효능, 해독 작용+피로회복 '봄철 입맛 살려준다'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봄나물 미나리 효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미나리의 대표적 효능은 몸속에서 해독 작용을 하는 것. 미나리는 체내 쌓인 독과 중금속을 배출시켜준다. 이 글은 복어탕에 미나리를 넣는 것도 복어의 독을 중화시키기 위한 음식문화의 지혜라고 설명했다.
미나리는 간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한의학적으로 미나리 효능은 몸의 열을 없애고 각종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인데, 이는 급성간염 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미나리는 풍부한 섬유질로 장운동을 촉진시킬 뿐 아니라, 혈관을 맑게 정화시켜 혈압을 낮추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경감시켜주는 효능도 있다.
다양한 효능의 미나리를 먹을 때는 주의할 것이 몇 가지 있다. 먼저 미나리의 방향 성분이 소화기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소화기계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은 생으로 먹기보다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습지나 논에서 자란 물 미나리에는 거머리가 붙어 있을 수 있으므로 날로 먹을 때에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하며, 가급적 익혀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너무 오래 삶으면 색이 나빠지고 비타민C, 칼륨 등 영양 성분이 손실되므로 뜨거운 물에서 살짝 삶아내서 먹는 것이 좋다.
미나리 효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나리 효능, 봄철 입맛 돋우기 딱 좋겠네" "미나리 효능, 탕에 넣어 먹으면 맛있다" "미나리 효능, 피로회복에도 좋다니 많이 먹어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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