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신부' 日 방송 확정에 中 리메이크 요청까지 '한류바람'

황소영 2014. 3. 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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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소영 기자] '백년의 신부'가 해외에서 리메이크 요청은 물론 뜨거운 한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3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 어느 한 식당에서 이홍기, 양진성, 윤상호 PD가 참석한 가운데 TV조선 금토드라마 '백년의 신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윤상호 PD는 "제작사인 아우라미디어에는 중국 쪽에서 리메이크 계약 요청이 왔다. 계약 조건을 말하고 있는 단계다. 이미 일본에는 방송 나가는 것이 확정됐고, 중국에서 다운로드 조회 수도 1000만 건이 넘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이나 중국에서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다. 이홍기의 한류 힘과 양진성의 연기의 힘이 잘 작용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백년의 신부'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태양그룹 장자에게 시집오는 첫 번째 신부는 모두 죽는다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이야기를 둘러싼 인물들의 음모와 배신, 사랑을 그린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사진=이선화 기자 seonflowe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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