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인정 받은 금속외장재, 메탈·샌드위치 판넬 특허 등록

한국아이닷컴 김정균 기자 2014. 3. 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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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판넬, 메탈판넬, 샌드위치판넬은 현대 건축물에서 흔히 사용되는 외장재이다. 최근 금속외장재를 자체 생산해 온 '서진공영'에서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한 메탈판넬과 샌드위치판넬로 특허를 출원(특허출원번호-2011-0053998)한 것이 밝혀지면서 건축시공사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메탈판넬, 샌드위치판넬이란 발포폴리스티렌(EPS)과 내화피복제로 구성된 스킨/코어 구조의 특수한 구조적 특징을 가진 발포입자로 제조되는 고성능 발포 성형물이다. 난연성, 단열성, 취급성, 시공성에 더해 우수한 강도와 내구성까지 겸비한 외장재이다.

특히 건축용 단열재로 적용함에 있어 기존 발포폴리스티렌(EPS)과 동일한 용도의 모든 부분에 적용이 가능하고 난연성이 뛰어나 각종 화재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우수한 단열작용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여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에 더해 인체에 유해한 화학약품을 전혀 함유하지 않아 안전하고, 굴곡강도 및 압축강도가 뛰어나 내구성이 우수하며 취급이 용이해 최상의 건축용 외장재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무기질 난연재 사용으로 난연 2/3급을 획득하였는데 습기에 노출될 경우 수분 흡수가 없으며 수막 현상 방지가 가능한 파형으로 제작되어 내수성이 뛰어난 외장재이다.

메탈판넬의 생명은 반듯한 입체감과 오래 유지되는 수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서진공영'의 특허품은 입체감을 형성하는 라인을 프레싱한 후 실크인쇄하는 방식이라 기존실크인쇄 방식보다 5배 이상 두껍게 도포된다. 이로써 라인의 수명이 실리콘 및 기존 실크인쇄보다 오래 유지되는 것이다.

또한 볼트레스 타입으로 종, 횡 모두 시공 가능하며 연결부에 날개폭이 크게 만들어져 휨강도를 높였다고 하는데 기존의 샌드위치판넬보다 하지 간격을 훨씬 넓게 설치 할 수 있어 하지자재, 시공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서진공영'의 이러한 특허품은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 GTE04-3110 에서 UL94 V-0등급을 획득하여 원자력발전소 외장재로 납품하는 등 안전성이 검증된 판넬이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최근 불법으로 특허권 침해 및 관련업계의 유사품이 유통되는 경우가 많아 잘못 제작된 제품을 사용할 경우 특허법 위반으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유사 디자인을 사용해 건축할 경우 강제 철거 대상이 될 수 있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대해 서진공영 관계자는 "외장재로 사용되는 메탈판넬과 샌드위치판넬은 서진공영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된 제품"이라고 설명하면서 "디자인은 비슷해도 품질과 기술력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서진공영'의 특허 등록된 정품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이나 샘플 및 카탈로그 신청은 서진공영 홈페이지(www.i-seojin.co.kr)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아이닷컴 김정균 기자 kjkim79@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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