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과정 운영 노하우 배워요" 동심에드피아 교사교육 프로그램 인기

데일리노컷뉴스 민병무 기자 입력 2014. 3. 11. 14:36 수정 2014. 3. 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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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40명으로 확충 최고의 교육 진행..2차 교육 4월15일부터 시작

[데일리노컷뉴스 민병무 기자]

↑ 동심에드피아가 진행하는 누리과정 전국 순회교육에 참가한 교사들이 새로운 학습 노하우를 배우고 있다.

시행 2년째를 맞이한 만 3~5세 영유아 교육의 시작인 '누리과정'은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 '누리'에서 나온 것이며, 누리과정에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 가도록 돕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누리과정의 어원처럼 모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누리과정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교육적 지원이 필요하지만 이를 현장에서 반영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영유아교육전문기업 (주)동심에드피아(대표 정신·이하 (주)동심)는 전국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중이다. (주)동심 부설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 연구원 25명중 20명이 투입된 이번 교육은 모두 60개 지역에서 연간 6회·총 360회 교육을 통해 한회 평균 1만3000명의 교사에게 더 좋은 교육적 본질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교사교육은 1만557명이 참가했고 모두 131회의 전국교육으로 진행됐다. 누리과정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부분은 (주)동심이 개발한 누리과정 운영 프로그램인 '배움과 놀이'를 기준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했던 교사들은 1830여개의 교육 후기를 통해 교사들의 열정이 높아지고 새로운 교육방법을 가장 많이 받아가는 알찬 교육이라는 평가를 올렸다.

지난해 교육을 바탕으로 수준이 한단계 더 높아진 이번 교육은 '배움과 놀이' 온라인 사이트인 '동심누리 닷컴'에서 다양한 수업 자료를 활용하는 방식을 배우고 교사간에 교육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스킬도 교육받는다.

특히 '동심누리 닷컴'은 교사들의 출퇴근길에 수업준비가 가능하도록 3월 말 모바일 형태로도 개발될 예정이며 앞으로 교사들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진행 중인 이번 교육에 참가한 교사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행복감을 느꼈다"며 만족해했고 "새로운 교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크고 다음 교육에는 어떤 교수 방법을 알려줄지 기대된다"며 설렘도 나타냈다.

그 밖에 "누리과정 교육 운영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막막했던 누리 교육 운영 방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자료와 교사들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기대됩니다" 등의 후기를 동심누리 닷컴(www.dongsimnuri.com)에 남겨 교사들에게 꼭 필요했던 교육이었음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25명인 연구원을 내년까지 40명으로 확충하겠다는 (주)동심 부설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는 "누리과정 교사교육으로 인해 아이가 받을 수 있는 교육의 질이 높아질 것이고 교사들도 자신감과 의무감, 교육에 대한 행복감을 느껴 더 좋은 교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 중인 교사교육은 오는 18일까지 1차 진행되며 다음 교육은 4월 15일부터 시작한다. 6차 교육까지 마무리되면 2014년 전국 누리과정 교사교육 전체를 수료한 교사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심누리 닷컴(www.dongsimnur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n66@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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