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서방과 대화 지속"
2014. 3. 8. 22:29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외국과 솔직하고 평등한 대화를 원한다"며 "우크라이나가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자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처럼 서방과 대화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야누코비치 대통령 실각 이후 들어선 우크라이나 과도 정부를 인정할 수 없다고 재확인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이나 과도 정부는 독립적이지 못하다"며 "쿠데타를 일으킨 급진 민족주의자 등 과격파의 지시를 받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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