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5' 신동엽, 박성웅 백허그에 "여자들 좋아하는 이유 알겠네"
김수정 2014. 3. 8. 22:10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신동엽이 박성웅에게 백허그를 당했다.
8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5'에서는 배우 박성웅이 호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박성웅은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보통 남자들이 하는 백허그하면서 프러포즈했다. 백허그를 하며 '내 꺼 할래?'라고 했다"고 답해 여성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박성웅에게 백허그를 재연해달라고 요구했고 이에 박성웅은 신동엽을 뒤에서 꼭 껴안아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백허그를 당한 게 처음이다. 옴짝달싹하는 매력이 있다. 여자들이 왜 백허그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안겨 보니까 박성웅 씨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몰라도 뭐가.."라고 말을 흐린 뒤 "벨트가 등을 딱 찌른다"고 너스레를 떨어 객석을 초토화 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사진=tvN 'SNL 코리아 시즌5'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