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최진혁, 고백 거절한 송지효에 짜릿한 키스

최진혁이 자신을 떠나려고 하는 송지효를 붙잡고 강제로 키스를 했다.
7일 방송 된 tvN 금토 드라마 '응급남녀'에서 오창민(최진혁 분)이 자신의 고백 후 불편한 속내를 보이며 떠나려는 오진희(송지효 분)을 붙잡고 강제로 키스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병원로비에서 진희에게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밝힌 창미의 고백에 진희는 창민이 퇴근하고 오기 전까지 창민의 집에서 그를 기다리며 고민한다. 진희는 자신을 위해 정성스럽게 간호해 주고 자신을 위해 먹지도 못하는 곰탕을 사온 창민에게 고맙기도 하고 이혼 후 애써 다잡았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미 한차례 창민과의 이혼으로 너무 큰 상처를 받았던 터라 더 이상 상처 받고 싶지 않았던 진희는 창민의 집에서 그렇게 그의 고백을 거절한다.
창민이 드는 감정은 잠시 연애 하는 것 같은 기분에서 오는 착각일 뿐이라며 애써 창민의 마음을 부정해 보지만 창민은 자신 역시 그런 줄 알았었지만 아니었다며 자신이 진심으로 진희를 사랑했기에 고백했음을 전했다.
때마침 아프지 말라며 진희를 걱정하는 국천수(이필모 분)의 문자 메시지에 정신을 차린 진희는 "난 너랑 다시 생각하고 싶은 마음 없어. 너한테도 나한테도 다시 시작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거절한 후 창민에게서 떠나려고 하자 창민은 "미안한데 나 너 못 보낸다."라며 떠나는 진희를 붙잡고 자신의 진실 된 마음을 짜릿한 키스로 전했다.
한편 이별 후 다시 만난 이들이 진정한 사랑으로 다시 이어질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운 인연과의 사랑으로 이어질 지 다음 주가 기대된다.
임지혜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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