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LTE 8' 광고 비행기편 방영
2014. 3. 6. 11:21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LG유플러스는 비행기로 자사의 LTE 브랜드 'LTE8'을 표현한 새로운 광고를 방영한다고 6일 밝혔다.
새 광고도 아이돌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출연한다. 좁은 활주로에서 이륙한 작은 비행기 안에 탑승객이 옴짝달싹 못하는 모습과 숫자 8이 새겨진 거대한 비행기가 8차선 활주로에서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모습을 대비시켜 LG유플러스의 서비스 강점을 홍보한다.
특히 숫자 8이 적힌 비행기 내부에서 펭귄과 기린, 홈보이 캐릭터 등이 서로 어울리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LTE 서비스를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80㎒ 폭 주파수를 갖고 있는 강점을 홍보하기 위해 'LTE8' 브랜드를 내놓고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lucid@yna.co.kr
- ☞ 美 '동해법' 의회 최종관문 통과…주지사 서명만 남아(종합)
- ☞ 피겨여왕 김연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교제설
- ☞ <'고비' 넘은 '동해병기법'…주지사 '서명약속' 주목>
- ☞ 올해 여성 '배당갑부' 1위 홍라희 관장이 차지
- ☞ <윤 장관 위안부 문제 발언에 국제사회 공감>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완전 범죄 꿈꿨나…훼손 시신 유기한 군 장교 '피해자 행세' | 연합뉴스
- 율희, 전 남편 최민환에 양육권·재산분할 등 청구 | 연합뉴스
- 횡성서 '벌통 보겠다'며 집 나선 80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옥수동서 승용차가 펜스 뚫고 인도 돌진…옹벽 난간에 매달려 | 연합뉴스
- 부친 시신 14개월 보관한 아들…'재산분할 대리소송' 여부 수사(종합2보) | 연합뉴스
- "난 조직에서 필요 없는 사람"…영주시청 50대 계장 숨져(종합) | 연합뉴스
- 경찰, 유아인과 대마 흡연한 유튜버 구속…해외 도피 후 귀국 | 연합뉴스
- 인천 특수교사 사망 수개월 전 동료들에게 "못 버티겠다" 호소(종합) | 연합뉴스
- 가족과 자택에 머물던 70대 흉기에 찔려 사망…경찰 용의자 추적(종합) | 연합뉴스
- "이란 여자대학생, '히잡단속 항의' 속옷 시위하다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