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리포트]모바일 전략 RPG '세븐나이츠'..진형 전투의 재미 전달

2014. 3. 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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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 & M 넷마블은 넥서스게임즈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를 공개했다.

'세븐나이츠'는 파괴의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힘 때문에 발생한 전쟁을 막기 위한 영웅들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게임 내에는 숲, 광산, 사막, 공동묘지, 유적지, 설원, 지옥을 콘셉트로 한 총 7가지 스테이지가 마련돼있으며, 각 스테이지 별로 난이도별 사냥 콘텐츠가 제공된다.

■기본적인 전투와 모험

'세븐나이츠'는 턴제 방식의 RPG로 자동 전투와 자동 스킬 시스템이 존재하며, 빠른 게임 진행을 위해 2배속 모드를 지원한다. 또, 모험이나 전투를 시작하기 전 '진형 선택'을 사용해 최대 5명의 캐릭터를 배치할 수 있다.

각각의 캐릭터들은 탱커 역할의 방어형, 딜러 형태의 공격형, 마법사 형태의 마법형, 힐러 개념의 지원형, 공격과 마법이 모두 강한 만능형으로 나눠졌다. 유저들은 각 캐릭터들을 섞어 팀의 구성과 진형을 만들 수 있고, 리더 시스템으로 팀의 전반적인 성격을 만들 수 있다.

■모험을 위한 친구와 무한의 탑

게임을 살펴보면 모바일 메신저의 친구 또는 게임 내에서 만난 친구들과 서로 명예를 주고 받을 수 있고, 모험을 떠날 때에는 리더 캐릭터를 데리고 갈 수 있다. 친구의 캐릭터는 팀원이 4명일 경우에만 소환할 수 있으며, 소환 시 해당 캐릭터를 소유한 유저에게 명예 포인트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빈약한 장비와 레벨로 인해 모험을 진행하기 힘든 유저는 전투 콘텐츠인 무한의 탑에서는 모험을 통해 가지기 힘든 아이템이나 영웅을 얻을 수 있다. 모험만으로는 성장이 힘들 때에는 무한의 탑에서 레벨과 장비를 맞춘 뒤 모험을 떠나면 된다.

■RPG의 꽃 PvP 대전 시스템

또한, 결투장은 유저들이 각자 키운 영웅으로 대전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결투를 통해 자신의 랭킹을 올릴수록 보상도 좋아진다. 단, 결투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최소 1명, 최대 5명의 영웅을 팀에 배치해야 하고, 진형에 따라 공격력과 방어력에 상승 효과가 달라진다.

더불어 온라인 RPG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길드 시스템을 통해 길드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길드 별로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전용 채팅방이 제공된다. 이 뿐만 아니라 세븐나이츠에서 추후 공개될 길드 전투 콘텐츠로 '공성전'이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남인 기자 ni04137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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