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이 달라졌다.. 민방위훈련 조회 '홈페이지 마비'

입력 2014. 3. 3. 20:28 수정 2014. 3. 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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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이 달라졌다. 이와 함께 민방위 훈련 조회에 예비군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올해 예비군 훈련은 훈련 우수자가 많은 경우에는 조기 퇴소 인원을 최대 30%까지 적용하고 불합격자는 집중교육을 시행함으로써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훈련 보상비도 현실에 맞게 점진적으로 인상해 올해 1000원이 오르고 1인당 1일 급식비 역시 6.5%를 인상해 식사의 질이 좋아지는 등 훈련에 참가하는 예비군 편의를 대폭 높였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예비군 훈련을 실질적인 임무 수행능력을 배양하고 향토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방향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소집통지 방법을 기존 우편 방식에 공인 전자주소 체계를 적용한다. 대상자는 스마트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훈련 일정과 훈련장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3월 본격적으로 민방위훈련이 시작됨에 따라 훈련 일정을 조회할 수 있는 국가재난정보센터 민방위 사이트에 접속이 몰려 원활한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민방위 훈련 시기를 조회하기 위해서는 먼저 국가재난정보센터 민방위에 접속해야 한다.

예비군 훈련과 민방위훈련 조회 폭주를 접한 누리꾼은 "예비군 효율적 제도 가능할까" "예비군 인센티브제 적용 합리적이다" "예비군 훈련 조기 퇴소해봤다. 최고다" "예비군 이제 끝났는데 좋아지네" "아무리 좋아져도 예비군 훈련 다시 받고 싶지 않다" "민방위훈련 조회가 어려울 정도라니" "민방위훈련 조회 뭐가 이리 힘드나" "민방위훈련 조회 그만하고 싶다" "민방위훈련 조회 관심 이렇게 많았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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