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는 경찰관

2014. 3. 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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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한장면

"2005년에 블루 노지즈(엄격한 청교도인들을 일컫는 표현이지만, 여기서는 1999년에 결성된 러시아 예술가 단체를 말한다-옮긴이)는 영국 거리미술가인 뱅크시를 기리는 작품을 만들기로 했다. 그들은 껴안고 입맞추는 두 명의 런던 경찰관들이 등장하는 뱅크시의 유명한 스텐실 작품 <키스하는 경찰관>을 재해석한 작품을 만들었다. 작품의 취지를 인정하지 못했던 러시아 정부는 작품을 압수 조치했다."(128~129쪽)

스캔들 미술관

엘레아 보슈롱·디안 루텍스 지음, 박선영 옮김

시그마북스·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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