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구 아나, '진품명품' MC교체 논란 징계처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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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전 MC 윤인구 아나운서 /사진=KBS |
윤인구 KBS 아나운서가 지난해 KBS 1TV 'TV쇼 진품명품'(이하 '진품명품')의 MC 교체 논란으로 징계를 받았다.
28일 오전 KBS 관계자에 따르면 윤인구 아나운서가 지난해 10월 20일 '진품명품' MC교체 논란과 관련해 견책 처분을 받았다.
윤인구 아나운서와 '진품명품' 전 연출 김창범 KBS PD 또한 견책 처분(2014.2.26 기준)을 받았다. 견책은 주의를 주는 가벼운 징계 처분이다.
관계자는 "두 사람의 징계 처분은 지난해 10월 '진품명품'의 정상 녹화, 방송에 차질을 빚게 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진품명품'은 지난해 10월 31일 예정된 녹화를 진행하지 못했다. 제작진과 사측이 기존 MC 윤인구 아나운서에서 김동우 아나운서로 교체 문제로 갈등을 빚었기 때문이다. 이후 11월 3일 방송은 특집방송으로 진행, 사실상 정상방송 되지 못했다.
관계자는 "윤인구 아나운서와 김창범PD의 징계는 가벼운 처벌이지만 재발방지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윤인구 아나운서는 현재 KBS 1TV '아침마당'을 진행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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