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경 앵커, 리조트 붕괴사고에 눈물의 클로징 화제

뉴스엔 2014. 2. 26. 14: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를 보도하던 여성앵커의 클로징 멘트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종합편성방송 채널A 시사토크 프로그램 '직언직설'을 진행 중인 이언경 앵커는 지난 18일 생방송을 마치며 "고3의 긴 터널 지날 때 대학 가면 고생 끝난다고 많이 다독였을 텐데.. 엄마는 미안해, 혼자 둬서 미안해 하면서 오열했다고 합니다. 누가 미안해야 하나요? 묻고 싶습니다. 우리 딸들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밤이었을까요?"라고 말하다 자신도 모르게 울먹였다.

입시지옥을 마치고 고대하던 대학생활이라는 인생의 봄 문턱에서 어른들의 무책임이 빚은 사로로 세상을 떠난 젊은이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복받쳤던 것이다.

항상 침착하고 냉정해야하는 방송진행자가 생방송 도중 울먹인 것은 실수였지만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반응은 오히려 뜨거웠다. 이 클로징 멘트에 SNS 상에서 1,000개가 넘는 댓글과 200회가 넘는 공유가 이뤄진 것.

이를 접한 시청자들과 SNS 이용자들은 "눈물이 난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는 글을 올리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을 함께 나눴다. (사진=채널A)

박아름 jamie@

'나쁜녀석들2' 여배우 가브리엘 "19세때 성폭행 당했다, 상대는.." 충격고백 포르노 女배우 유이 "원빈과 뜨거운밤 보내고싶다" 공개발언 술렁 '황금골반' 최정문 첫 노출화보, 가슴에 속옷보일듯 초미니 '파격' 황현희 "박근혜 대통령 '정글의법칙' 추천" 왜? 현영 "남편 앞 홀딱벗고 후다닥, 3년간 막살았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