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매실나무 주민에 나눠준다

강영온 2014. 2. 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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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집 마당이나 골목길, 생활 주변의 자투리땅 등에 매실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매실나무 나눠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매실나무 묘목 총 3000주를 확보해 마을공동체, 지역단체, 주민 등을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구는 묘목을 배부받은 주민들에게 매실나무 관리매뉴얼을 배포하고, 비료도 무료로 지원한다.또 구는 매실나무의 특성과 가지치기 하는 법, 열매 수확 시기 등 관리 방법을 안내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매실나무를 잘 가꿀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민 누구나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동 주민센터에 다음달 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yoab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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