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의 시조 '팀버랜드', 한국 시장 본격 출범

2014. 2. 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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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은주 기자] 40년 전통의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 '팀버랜드'가 한국 시장에 본격 출범한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옐로우 부츠의 이름이자 브랜드 네임인 팀버랜드는 아웃도어와 캐주얼을 폭넓게 아우르는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로서 글로벌 마켓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이어가고자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2013년 옐로우 부츠의 탄생 40주년을 맞은 팀버랜드는 SPG(Style + Performance + Green)라는 세 가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2014년 한국시장에 OLS(Outdoor Life Styler: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러)를 위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팀버랜드 코리아는 신발에서 의류, 액세서리까지 전 제품을 이달 말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 팀버랜드 단독 스토어를 통해 전개한다.

국내 직접 진출을 통해 소개되는 팀버랜드는 단독 매장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철학과 DNA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팀버랜드의 시작은 1955년으로, 나탄 스왈츠(Nathan Swartz)가 운영하던 Abington Shoe company에서, 그의 아들 시드니 스왈츠(Sydney Swartz)는 습하고 비가 많이 내리는 뉴잉글랜드 지역의 기후에 맞는 완벽한 신발을 만들어내고자 했고, 직접 신고 여러 지형을 돌아다님은 물론 물이 든 들통에 담가놓는 등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프리미엄 누벅가죽과 견고한 고무 아웃솔, 4스티치 등 다양한 소재와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탄생시켰다.

그 동안 정식유통이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해 어렵게 구매해야 했던 소비자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함은 물론 기존의 아웃도어 룩을 탈피하고자 하는 패션피플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fj@osen.co.kr

< 사진 > 팀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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