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미스터 혼, 트렌스젠더 동거·호스트 바 "사실 아니다"

'미스터미스터 혼'
아이돌 그룹 미스터미스터 멤버 혼(22·본명 유승준)이 불미스러운 루머에 휩싸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7일 미스터미스터 소속사 위닝인사이트 엠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A씨의 주장이 사실무근 임을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트렌스젠더 A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모 아이돌 그룹 멤버 B군이 데뷔 전 자신과 동거를 했으며, 호스트 바에서 일을 했고 성관계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해당 글의 아이돌 그룹 멤버가 미스터미스터의 혼으로 지목되면서 논란이 확산했고, 이에 미스터미스터 혼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혼의 소속사는 "혼이 A씨가 트렌스젠더가 되기 전부터 서로 고민상담을 해주던 친구 사이로 서로 금전적인 도움을 주고받은 적은 있지만 동거를 했다는 것과 호스트바에서 근무했었으며, 몰래 촬영한 성관계 영상이 있다는 주장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논란이 된 글로 인해 혼은 믿었던 친구에게 받은 충격과 상처로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소속사와 혼은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 중이다"고 강력 대응할 계획 임을 밝혔다.
'미스터미스터 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터미스터 혼, 도대체 어떤게 진실인지" "미스터미스터 혼, 누구의 말이 맞는거야" "미스터미스터 혼, 거짓이라면 강력 대응 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6번째 미스터미스터 멤버로 뒤늦게 합류한 혼은 1992년 생으로 올해 만 21세다. 184cm의 장신으로 모델로 활동하다 오디션을 통해 팀에 투입됐다. 이후 디지털싱글 '두 유 필 미'(Do you feel me)로 본격 데뷔했으며 해외 진출을 꾀하며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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