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못반지 돌리며 멤버들 한 명씩 제거 '소름'

2014. 2. 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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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반지'

김종국이 '런닝맨' 별그대특집에서 못반지의 주인, 절대악인 역을 맡았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종국은 R그룹 최강 능력자이지만 낮과 밤이 다른 절대악인 역을 부여받았다.

멤버들은 "천송이를 구해 UFO에 탑승하라"는 미션을 받고 진짜 도민준과 천송이 찾기에 나섰다. 이날 하하는 도민준, 유재석은 천송이 역을 맡았다. 천송이로 변신한 유재석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내기 충분했다. 진짜 천송이와 싱크로율 0%인 유재석 천송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분노를 유발 시켰다.

김종국은 앞서 한 게임에서 힌트를 받은 송지효가 힌트를 말해주자 듣는 척 하더니 송지효 이름표를 뗐다. 이내 김종국은 절대악인 상징인 못반지를 꺼내 끼면서 악인의 정체를 드러냈다.

김종국은 두 번째 못반지에서 천송이의 이름을 발견한 뒤 점점 유재석에 접근했다. 하지만 하하의 시간멈춤 능력으로 인해 천송이 제거에는 실패했다.

김종국은 멤버를 하나씩 아웃시켜 마지막엔 혼자 UFO에 탑승해야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못반지 돌릴 때 소름돋았다" "못반지는 원래 김종국 것이었던 것 같다. 어쩜 이렇게 잘 어울리지" "못반지 런닝맨에서 보니 또 반갑네" "못반지만 봐도 무섭다 이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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