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냉궁 뜻 드디어 밝혀져.."겨우 그 정도 형벌이었어?"
유하라 연예팀 기자 2014. 2. 16. 15:39

[뷰티한국 유하라 연예팀 기자]'기황후'에서 백진희가 유폐될 '냉궁'의 뜻이 밝혀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9회에는 타나실리(백진희)가 기승냥(하지원)의 음모에 휘말려 냉궁으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냉궁'이라는 다소 생소한 곳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이전의 사극에서도 냉궁으로 유폐 당하는 형벌은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승냥은 타나실리에게 냉궁에 대해 "춥고 외로운 곳이라 들었다. 냉궁 안보다 더 춥고 외로운 곳에 누워있는 사람들이 많다. 황후마마가 죽인 박재인 마마와 궁녀들, 지금 산 속 깊은 곳 돌무덤에 누워있단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냉궁은 황후 또는 후궁들이 유폐되어 머무는 곳이었던 것.
냉궁의 뜻을 알게된 네티즌들은 "냉궁, 겨우 그 정도 형벌이었어?" "기황후, 타나실리 냉궁으로 가고 나면 어떻게 될까" "기황후, 앞으로 내용이 궁금하다" "타나실리, 승냥이한테 복수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하라 연예팀 기자 hpyouha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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