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주도산 , '오브레임은 됐고, 미오치치와 붙고 싶다'

서정필 2014. 2. 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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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짐] 주니어 도스 산토스(29, 브라질)가 알리스타 오브레임(33, 네덜란드/영국)과의 대결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하며 스티페 미오치치가 자신의 다음 상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산토스는 'mmajunkie 라디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나는 오브레임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지금 오브레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 나는 지금 UFC 헤비급에서 나와 대결하고 싶어하는 어떤 파이터와도 대결하고 싶다. 그 뿐이다' 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요즘 들어 데이나 화이트와 알리스타 오브레임의 입에 자신이 자주 오르내리는 것에 대한 대답의 성격이 짙다.

하루 전 UFC 데이나 화이트대표는'알리스타 오브레임은 산토스와의 시합을 원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산토스를 피해 다니고 있는 것 같다'고 했는다. 이유는 오브레임이 산토스와의 대결을 두 차례 제안했음에도 모두 거절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오브레임은 '자신은 산토스와의 대결을 피한 적은 없으며 단지 갈비뼈 부상의 향후 경과가 어떻게 될지 몰라 신중했던 것 뿐' 이라고 해명했다.

팀 노게이라에서 노바 유니아오로 소속체육관을 옮기면서 다시 챔피언에 오르겠다는 강한 각오를 보이고 있는 주니어 도스 산토스의 입에서 '스티페 미오치치' 라는 이름이 나온 상황. 이 둘의 대결이 과연 성사될 것인가 여부가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가 어깨수술로 자리를 비운 상반기 헤비급의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로 떠올랐다

기사작성 : 서정필사진출처 : 인터뷰 영상 캡처MONSTERZYM 제공 http://www.monsterzy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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