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가득히' 조진웅 아역 박준목, 싱크로율 비교해보니

'태양은 가득히' 조진웅 어린시절을 아역배우 박준목이 연기한다.
오는 2월 1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연출 배경수, 김정현)는 태국에서 다이아몬드를 둘러싸고 일어난 총기살인사건으로 얽힌 윤계상 한지혜 지독한 인연을 담았다.
윤계상은 극 중 아버지는 물론 인생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남자 정세로 역으로, 한지혜는 사랑하는 약혼자를 잃은 여자 한영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정세로(윤계상 분)와 친형제처럼 지내는 인물 박강재 역으로는 배우 조진웅이 캐스팅됐으며, 조진웅 아역으로는 박준목이 낙점됐다. 외모는 물론 분위기가 묘하게 닮은 조진웅 박준목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준목은 극중 세로를 살뜰히 챙기는 우직함과 노련한 사기꾼 사이를 오가는 박강재 어린시절을 연기하며 성인 못지않은 감정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박준목은 "멋있는 조진웅 삼촌의 아역을 연기하게 돼 정말 기쁘다. 짧은 분량의 촬영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촬영했다"며 출연소감을 전했다. 이어 "2014년에는 더욱 더 열심히 연기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SBS '나쁜 남자', MBC '불의 여신 정이', KBS 드라마스페셜 '오빠와 미운 오리', 영화 '굿바이 보이'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한 아역배우 박준목에게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태양은 가득히'는 '총리와 나' 후속 드라마로 17일 첫 방송된다. (사진= 티아이엔터 제공)
[뉴스엔 김찬미 기자]
김찬미 cm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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