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원동력 이상화 허벅지 둘레, 웬만한 걸그룹 허리와 맞먹어

2014. 2. 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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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의 아시아 최초 빙속 2연패 소식에 새삼 그녀의 허벅지 둘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빙속여제' 이상화(25, 서울시청)가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하며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상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2차 레이스서 37초28을 기록, 1차 레이스 기록인 37초42를 더해 합계 74초7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올카 파트쿨리나(러시아, 75초06) 동메달은 마고 보어(네덜란드, 75초48)가 차지했다.

1차 레이스에 이어 2차 레이스까지 압도적인 기량을 보인 이상화는 올림픽 기록을 갈아치우는 괴력을 뽐냈다.

이상화의 이 같은 기록의 원천은 하체 힘에 있었다.이상화의 허벅지 둘레는 2009년에 약 57cm, 2012년에 약 60cm로, 지금도 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60cm는 약 23인치.

그녀는 지난 해 월드컵서 4번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우면서 허벅지 근력 운동에 집중했다. 여름에는 스피드스케이팅과 비슷한 근육을 사용하는 싸이클을 타며 근력을 키웠고, 계단 뛰어 오르내리기, 런지 등 하체를 단단히 하기 위한 훈련을 버텼다. 그 결과 500m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

이상화 금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상화, 적수가 없다", "이상화, 역시 꿀벅지", "이상화,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

< 사진 > 소치(러시아)=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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