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플래피 버드' 개발자 "게임 그만 팔겠다"
심현정 기자 2014. 2. 10. 03:04

'제2의 앵그리버드(Angry Bird)'로 불리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모바일 게임 '플래피 버드(Flappy Bird)' 개발자 응우옌 동(Nguyen Dong·사진)이 게임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지난해 5월 출시된 플래피 버드는 날아가는 새를 위아래로 움직여 파이프 기둥을 피하게 해 점수를 올리는 게임이다. 현재 전 세계 88개국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마켓 등에서 다운로드 횟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다운로드 횟수는 5000만건이 넘고 월 매출이 150만달러(약 1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출신인 응우옌 동은 플래피 버드 서비스를 중지하는 이유에 대해 "법적인 문제가 생겨 게임 판매를 중지하는 게 아니라 다만 (플래피 버드와 관련한 논란을) 참기 어려울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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